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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파이썬 자료형 - 숫자형 우선 나는 현재 Python 3.9를 윈도우에 Anaconda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숫자형 자료형은 말 그대로 숫자 형대로 이루어진 자료형을 말한다. 정수나, 실수 또는 각종 N 진수들을 숫자형이라 부른다. 각 숫자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시를 통해 확인해보자. 정수형 정수형은 말 그대로 정수를 뜻하는 자료형이다. 양의정수, 음의정수를 표현 가능한데, 변수에 숫자를 대입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a = 123 >>> b = -123 >>> c = 1024 >>> a 123 >>> b -123 >>> c 1 실수형 실수형은 소수점이 포함 된 숫자를 말하며 아래 예시는 값을 대입하고 출력하는 예시이다. >>> a = 3.14 >>> b = -3.14 >>> a 3.14 >>> b -3.14 >>>.. 2021. 5. 20.
[부동산] 수지구청역 용인 수지 신정 9단지 주공 아파트 수지구청 역 9단지가 역과 가까워서 한번 더 방문해 주변을 둘러봤다. 수지구청역 3번 출구에서 신호시간을 제외하면 5분 이내로 단지에 닿을 수 있으며, 장점이라면 그 사이에 초등학교가 있어 딱히 불편한 구석 (밤에 취객을 본다던지.. 여기저기서 담배피는 광경이라던가) 이 없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뒷 편에는 작은 상과들과 2층 위로는 원룸 투룸 같은 것들이 있는 건물로 보이는데, 이쪽이 꽤나 조용하다. 하루종일 있어본 것은 아니라서 어떤 사람들이 거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휴일 낮에 보면 그냥 한적했던 기억만 있다. 단지를 좀 더 보면, 초등학교와 단지 사이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작은 샛길이 있으며, 벤치도 있어서 쉬기도 좋았다. 아래 화살표처럼 샛길이 있어 단지로 들어올 수도 있었다. ( 샛길 위치는 정확.. 2021. 5. 20.
[Python] Python 문법 정리 시작 지금까지 Python을 너무나 주먹구구식으로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순차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알게 모르게 놓치고 있는 기능이나 동작이 많다고 느꼈다. 올해 내로 문법정리 및 toy project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프로젝트는 Django를 이용한 웹 페이지가 될 수도있고, 업무 중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을 좀 해봐야 겠다. 2021. 5. 20.
[Effective C++] 객체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복사하자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잘 설계된 것들을 보면 객체를 복사하는 함수가 딱 둘만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복사 생성자와 복사대입 연산자가 그 두가지 함수인데, 이 둘을 통틀어서 객체 복사 함수 (copying function) 이라고 불러진다. 객체 복사함수 선언의 의미는 컴파일러 동작을 100%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래 코드를 보자. void logCall( const std::strign& funcName); // 로그 기록내용 생성 class Apple { public : .... Apple ( const Apple& a ); Apple& operator=(const Apple& a ); ... private: string brix; }; Apple::Apple( const Apple& .. 2021. 5. 20.
[한강진/한남동 맛집] 한강진 올드페리도넛 ( OLD FERRY DONUT ) 주차 한남동에 있는 올드페리 도넛을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갔던 터라 건물 앞 길에 잠깐 주차하고 테이크 아웃을 했었는데, 근처 공영주차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있었습니다. 사람 많은 시간에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용모양의 코스터? 를 같이주네요. 패키징은 전통스러운 그림으로 되어있는데 꽤나 귀엽다. 도넛은 4개를 주문했는데, 위에부터 티라미수, 피넛버터, 아랫줄 왼쪽부터 코코넛, 크림브륄레를 먹었다. 도넛은 다들 맛있었고 나는 피넛버터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티라미수는 가루가 떨어지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암튼 이 도너츠는 던킨처럼 한입에 먹을 수 없으니 반드시 나이프와 포크를 요청하거나 집에서 잘라먹는 것을 추천한다! 2021. 5. 19.
[Effective C++] operator= 에서는 자기대입에 대한 처리가 빠지지 않게하자 / 복사 후 맞 바꾸기 (Copy and Swap) 복사 후 맞바꾸기 방법은 아래 두 가지 특성을 활용하여 조금 다르게 구현 가능하다. class Apple { void swap( Apple& a ); // *this의 데이터 및 a의 데이터를 바꾼다. }; Apple& Apple::operator=(const Apple& a) { Apple temp(a); // a 의 데이터에 대해 사본을 만든다. swap(temp); // *this의 데이터를 사본과 맞바꾼다. return *this; } 위에 코드는 temp 라는 사본을 생성하여 swap한 뒤 *this 를 리턴한다. 이 방법은 아래의 C++ 특징을 이용해 조금 다르게 구현 가능하다. 1. 클래스의 복사 대입 연산자는 인자를 값으로 취하도록 선언 가능한 특징 2. 값에 의한 전달을 수행하면 전달된 .. 2021. 5. 19.
[Voca] shun, resident, ruthless, obsolete, magnate shun v. to keep away from; to take pains to avoid - Ralph was shunned by everyone in his class because h4e rarely took a bath. 랄프는 자주 씻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수업에서 그를 피했다. - She thought she was a princess and shunned all her friends. 그녀는 자기가 공주라고 생각해서 친구들과 멀어졌다. resident n. one who lives in a place 어떤 장소에 사는 사람. - Although Jack had been a house guest for two years, he was only a visitor and not a resi.. 2021. 5. 19.
[맛집] 강릉 동화가든 짬뽕 순두부 다녀온지는 좀 됐지만.. 강릉 투어를 하면서 짬뽕 순두부를 맛있게 먹어서 간단히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동화가든은 강릉 초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꽤나 인기있는 맛집이다보니 주말에는 주차도 힘들고 길 자체도 완전 막혀있었어요. 짬뽕 순두부를 시켰는데 항상 짬뽕 순두부인지 순두부 짬뽕인지가 헷갈린다.. 비주얼은 정말 일반적인 짬뽕이지만.. 요새 불맛으로 도배 된 짬뽕이 아니라 칼칼하면서도 순두부가 부드러웠는데 이래서 인기가 있나 싶었습니다. 보통 대기시간이 정말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평일에 방문했었고, 게다가 break time 직전에 도착해서 운좋게 1분도 대기하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대기표를 뽑아놓고 가신 것 같았어요. 줄이 너무 길면 포기하려고 했는데 운좋게 잘 먹고 나와서 너.. 2021. 5. 19.
[Effective C++] operator= 에서는 자기대입에 대한 처리가 빠지지 않게하자 Self assignment는 어느 객체가 자신에 대입 연산자를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class Item {}; Item i; ... i = i; // Self assignment 문장 자체는 적법한 문장이다. 모두가 의미 없는 코드임을 알 것이다. 아래와 같은 코드도 자기 대입이 가능한 코드들이다. a[i] = a[j]; *px = *py; 이런 자기대입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곳에서 하나의 객체를 참조하는 중복 참조(Aliasing) 때문이다. 같은 타입을 다루는 객체들을 참조자나 포인터로 동작하도록 코드로 작성하는 경우 이런 현상이 나올 수 있음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클래스 계통에서 만들어진 객체가 반드시 똑같은 타입으로 선언 될 필요는 없으며, 파생 클래스 타입의 객체를 참조하거나 가리.. 2021. 5. 19.
despite, conceal, climate, swelter, wean despite prep. in spite of, notwithstanding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 We had a great time at the picnic despite the rain. 우리는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피크닉을 보냈다. - The meeting was not canceled despite the earthquake. 지진이 있어도 그 미팅은 취소되지 않았다. conceal v. to keep from being seen; to put out of sight; hidden 보이지 않게 하다, 시야에서 멀게하다, 숨기다. - We could hear the airplane but could not see it concealed above the clouds. 우리는 비.. 2021. 5. 18.
[블로그] Google Adsense/ 애드센스 광고 개제 / 애드고시 통과 오늘에서야 애드센스 등록이 가능해졌다. 기준은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해서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래도 공부하던 글이나, 일상 글들 포함에서 20개 이상의 포스팅은 있었던 것 같다. 첫 등록을 5월 9일에 진행했으니 9일 정도 소요된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면 2주까지도 걸린다는 말이 많다. 그닥 특별한 것은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 애드고시라는 말이 도는지는 모르겠고, 한달정도 이것저것 쓰다가 등록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될 것이라 생각한다. 2021. 5. 18.
fleet, parallel, horizontal, vertical, bliss, drench, fleet n. a group of cars, boats, or other type of vessels. 차나, 보트, 다른 유형의 운송수단의 그룹을 의미 - The Navy's Seventh fleet patrols the waters off China. / 해군의 7군단은 중군 해역을 순찰했다. - A fleet of new automobiles arrived at the Ford dealership today. / 새 차들이 포드 판매소에 오늘 도착했다. parallel adj. running alongside; two lines equally distant 나란히 뛰는, 같은 거리의 두 선 horizontal adj. parallel to level ground; at right angles to.. 2021. 5. 18.
[부동산] 상현역 주변 ,광교상현 현대아파트 상현역 주변의 광교상현 아파트를 둘러본 느낌을 적어본다. 자세히 오랫동안 본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것도 많을 수 있어서 정말 주관적인 느낌이라 생각한다. 우선 상현역 1번출구와 상당히 가까운 아파트이다. 걸어서 10분이내. 다만, 역세권( 의미상 역세권은 500m 이내 ) 이라 하기엔 아주 조금 애매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샛길도 있을거고.. 충분히 가깝다고 느꼈다. 그래도 일반 사람들에겐 충분히 역세권이라 느낄만큼 그리 멀지않은거리임은 분명하다. 단지 주변에 무려 초중고가 다 있으며, 대안학교 중앙예닮학교가 건너편에 있다. 그리고 조금 놀랐던게 조광조 묘비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야산에 묘가 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아파트 연식은 2001년인데.. 사실 2001년이라는 걸 보고 엄청 놀랐다. 1.. 2021. 5. 17.
[맛집] 용인 카페 칼리오페 ( Calliope ) 용인 카페 칼리오페를 방문했다. 애버랜드 가는길에 있는 대형 카페인데, 주변에서 밥 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주차장도 넓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처음에 길이 조금 헷갈렸는데 네비를 치면 아래처럼 빙구같이 나온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실제로 좌회전을 하면 칼리오페 가는길이 막혀있다는 표지판이 있으니 아래처럼 가는게 맞다. 아마 네비가 새로생긴 길을 못찾는 것 같은데.. 사실 저 유턴도 네비는 엄청 멀리서 유턴하라고 나와서 좀... 암튼 이상하다. 칼리오페에 들어가면 빵이 쭉 깔려있고 빵을 골라서 주문을 하면 된다. 빵 섹션과 별도로 케이크 섹션은 사진처럼 구성되어 있다. 인테리어가 그리스 신전처럼 되어있어서 뭔가 했는데, 칼리오페가 그리스 여신의 이름이라 그렇게 인테리어를 한 것 같다. 1, .. 2021. 5. 17.
[부동산] 매매 계약시 조심해 볼 항목 부동산 다니면서 계약 직전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뭔가 놓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 혹은 기분이 약간 쎄 할때는 결정을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 스스로도 잊지 않기 위해서 정리를 한번 해 봤다. 아파트 매매가 처음이라면, 추후 아래 항목들을 한번이라도 더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1. 예상 지출비용 계산 등기 비용이 준비되어 있는가. ( 등기비용은 꽤나 비싸다. 14억 아파트 기준, 취득세가 4900만원 수준 ) 복비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매매비용마다 다르지만, 보통 0.5% 까지는 생각해 보는게 좋다. ) 2. 가격에 대한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 서로 불쾌하지 않은 선에서 어느정도 얘기를 해 보는것이 좋다. 아파트는 엄청나게 고가의 물건이므로.. 정말 작은 비율만이라도 조정을 받으.. 2021. 5. 17.